혈당만 낮추면 당뇨 관리는
끝난 걸까요?
당뇨는 혈당 수치만 맞추면 끝나는 병이 아닙니다.
혈당수치가 좋아져도 물 마시는 양과 식욕, 체중이 어떻게 변하는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.
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이 함께 있다면 그 상태도 고려해 관리 계획을 세웁니다.
당뇨 관리에서 함께 살피는 세 가지
01
혈당 조절은 기본
혈당의 변화와 물 마시는 양, 식욕, 체중을 함께 봅니다.
02
심혈관 위험까지 함께 확인
고혈당이 오래 지속되면 혈관과 장기에 부담을 주어 혈관, 지질대사, 심혈관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.
03
눈 · 신장까지 함께 봅니다.
당뇨는 시간이 지나며 백내장, 신장 기능 변화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장기적인 변화까지 함께 살핍니다.
이런 경우 확인이 필요합니다.
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내원해 주세요
- 혈당이 높다고 들었을 때
- 당뇨 진단 후 장기 관리가 필요할 때
- 인슐린 치료 중인데 조절이 불안정할 때
- 다음 · 다뇨, 체중 감소, 식욕 변화가 지속될 때
- 심장질환이나 고혈압이 함께 걱정될 때
한 번의 혈당보다,
변화의 흐름을 봅니다
혈당곡선으로 혈당이 언제 내려가고 다시 오르는지 확인합니다.
다른 검사 수치의 변화와 아이의 식욕·체중·물 마시는 양도 함께 살펴,
지금 치료가 아이에게 잘 맞는지와 다음 검사는 언제 필요한지 판단합니다.
케톤성 당뇨에 쿠싱증후군,
췌장염이 동반된 환자의 진료 기록
실제 당뇨환자는 당뇨만 있는 경우는 드물고 합병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.
당뇨 그 자체보다 합병증으로 인한 문제가 더 많습니다.
그래프는 치료를 거치며 높았던 체중과 혈당·백혈구·췌장·간 관련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보여줍니다.